깨달음과 치유

아우렐리우스

관리자
2019.04.18 08:18 620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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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 16대 황제, 철학자, 121년~180년, 명상록집필


●자연이 행하는 모든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간의 동물성을 극복하라


●인간의 행복과 정신적 평안은 덕으로부터 온다


●사물은 사물에 대하여 인간이 갖는 

견해에 의해서 결정된다


●영혼의 손상

인간이 영혼을 손상시키는 순간이 있다

-생명과 자연을 훼손하는 것, 

-동료인간을 악의적으로 배격하는 것,

-쾌락이나 고통에 압도되는 것

-말이나 행동에 불성실과 거짓을 드러내는 것

-아무 목표나 사려도 없이 인생을 낭비하는 것


●현재뿐 

천년을 산다해도 

잃는 것은 현재 영위하는 삶이며

당신이 잃은 삶이외의 다른 삶을 얻을 수는 없다


오래 산 사람이나 짦게 산 사람이나

죽게되면 상실하는 것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인간이 상실할 수 있는것은 현재뿐이며

현재란 인간이 소유한 전부이기때문이다


소유하지않은 것을 잃을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철학

인간이 일생속에서 점유하는 시간은 

순간에 불과하다


감각은 희미한 촛불이며

육체는 구더기의 먹이이며

영혼은 산란한 회오리다

삶은 전쟁이며 낯선땅에 와서 

잠시 체류하는것에 불과하다

후세에 남는 명성은 망각될 뿐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자신의 발걸음을 인도할 힘은 어디 있을까?

바로 철학이다


●철학자란 

자신 안의 신성을 손상시키지않고,

쾌락과 고통을 초월하고, 거짓을 멀리하고,

남에게 기대하지 않으며,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자다


●죽음은

생물을 구성하는 원소의 분해작용에 불과하며 

단지 자연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다


자연에 따라 일어나는 일에는 

악을 발견할 수 없다 


악이 없다면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방황할 시간이 없다

만일 인생이 진리와 자제와 용기보다 

더 훌륭한것을 제시한다면..!


어쩔 수 없는 운명앞에서도 간직할 수 있는 

마음의 평화보다 더 좋은 것을 제시한다면..!


당장 그것에다 온 정성을 쏟아라


하지만 다른것에서 가치를 찾을 수 없다면

다른 추구를 감행할 마음의 여유를 남기지마라


주저하고 방황하는 시간이 길수록 생명은 사라진다


●통찰력

사람들은 절도, 건강, 평화로움, 의무의 수행..등의 

낱말의 뜻을 모른다

눈으로 보는것과는 다른 통찰력이 필요하다


●마음의 평온이란

정연히 정리된 정신이다


●명성

거품같은 명성이 당신의 정신을 혼란시키는가?


그렇다면 우리앞뒤에 놓여있는 영원을 상기하라


명성은 망각되니 

갈채의 메아리는 얼마나 공허한지

찬양자들의 판단이 얼마나 변덕스럽고 무분별한지

상기하라


지구전체도 하나의 점에 불과하고

우리가 사는곳은 그 점의 미세한 구석인데

그 속에서 당신을 찬양하는 

사람의 수가 있어봤자얼마나 되겠는가?

그들은 또 어떤 인간들이겠느냐?


그러니 투쟁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다


●어떤 인간들은 그 나름의 행동을 하는데

그것은 불가피한것이니 


그러지말기를 바라는건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열리지않기를 

바라는것과 같다


●'억울함을 당했다'는 믿음을 제거하라

그러면 억울하다는 감정도 사라진다

피해의식을 버려라 그러면 피해 그자체도 사라진다


●선량함

이웃이 무엇을 말하고 행하든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고 성스러운지에 매진하라


선량한사람은 다른이의 약점을 찾지않으며

오직 자신의 목표를 향한다


●오 우주여! 

그대의 위대한 조화가 

발하는 가락 하나하나에 순응하도다!


오 자연이여! 

그대의 사계절이 생산하는 모든것은 나를 위한 열매로다


만물은 그대로부터 나온것이며 

그대속에 존재하며

그대에게로 돌아가도다


●만족

만족을 알고 싶거든 행위를 줄여라


보편적 이성이 요구하는 행위로 행위를 제한하라

그러면 만족이 도래할것이다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대부분의 것은 

불필요한것이다

그러한 언행을 줄이면 시간과 수고를 덜게된다


모든 행위를 할 때마다

 '이 행위는 지나친 것이 아닐까?'

하고 자문해야한다


고통

고통이 참을 수 없는것이면 

생명의 종말을 가져올것이고

지속되는 고통이라면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육체로부터 초연한 정신은 크게 

영향을 받지않을것이다


만일 하늘이 나에게 고통을 준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것이다


댓글 3
관리자
2019.04.18 07:45
●자신의 의견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자신의 의견보다는 남의 의견을 중요시하는 것은
어이된 영문인지 의아심이 든다

그 누구의 의견보다
자신의 의견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잊지마라
렙뽄중전
2019.04.18 17:45
내가 지금 살이 찐것도 이유가 있는것이네요...지금 나를 시험하고 긍정적으로 변혀가는 과정에서 내 몸에게서 I can do it 을 경험할수 있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희망을 멀리서 찾지말고 내몸에서 찾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9.04.18 18:50
네 맞습니다!
희망은 언제나 곁에 있습니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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