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 kind to my cell?

관리자
2019.05.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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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 kind to my cell?
세포들도 생명이고
친절함을 원합니다
계속해서 함부로 하면
세포도 당연히 알아차립니다
사랑받지못하는 세포는
병들고 맙니다
세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살쪘다고 못생겼다고 아프다고
몸을 원망하면
세포들은 활기를 잃고 더욱 약해집니다
세포에 기가 빠지고
독이 찰수록
안좋은 마음이 잘생겨서 사는게 괴로워집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베푸는 친절은 가짜친절이 됩니다
일순위가 몸이고
그 다음이 가족이고
그 다음이 국가입니다
몸이나 가족을 지키지 못하면서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서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먼저 몸에게 친절하세요
그러면 몸은 스스로 힘을 내서 건강해집니다
끊임없이 몸을 향해 진심을 담아 속삭이세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몸을 위한 행동을 시작하세요!
몸이 아주 건강해지면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져서
사는게 즐거워지고
하는일마다 잘풀리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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